항상 주문요청서를 받으면서 드는 생각
항상 제 주머니에는 꼬깃꼬깃한 주문서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요청을 메모지로 받고는 하는데요
이때 제가 꼼꼼하게 받지 않는 다면
우리 디자인팀이 너무 힘들죠 ㅜㅜ
위와 같은 사례는 사진을 잘못찍혀서 글씨가 여러부분 안나오는 경우입니다
이거야 말로 곤란한 상황중 하나죠
디자이너들이 가재미 눈을 뜨고 저를 쨰려 봐도 어쩔수없습니다
손님께 다시 연락드리는 수밖에는 없죠
항상 이런식으로 주문받을때는 꼼꼼에 꼼꼼을 기하는게
저같은 광고회사 사장의 일입니다 ㅜㅜ
하지만 사람인지라 이런저런 실수들을 할때가 있답니다.
보이시죠 이런 꼼꼼함 이정도는 돼야 저희 디자이너들이
마음편하게 작업을 한답니다
바쁘디 바쁜 광고회사 월요일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월요일 돼세요!
by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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