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매일 죄송하는게 제 일입니다.

(또 시안 늦었다고 혼난 전단지 입니다 ㅜㅜ)

아... 공장 오픈하고나서는 매일매일이

승승 장구 일줄알앗는데

그것은 또 아니네요...

아직 자리잡지 못한 공장은 마치. . 

저를 비웃기나 하듯 물건을 너무 늦게 뽑아내니...

오히려 공장차리기전보다 손님불만은 늘어만 갑니다

이걸 빨리 정상화를 시켜야 제 사업이 성공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제가 가진 무기라고는 성실함과 책임감뿐인 사람이니

그것을 무기로 전진 또 전진 해봐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ㅜㅜ...고객님들 저 절대 일부로 늦게하는거 아닙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