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는 접어들고 성수기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가 그렇지만 광고회사의 성수기가 오고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가지고 있는 장비들은 하나둘씨 아프다고
아프다고 부품교체 해달라고 울고 울고 울어댑니다
왜이렇게들 울어대느지
돈만 잔뜩 나가지만 성수기를 맞이하는..
부자의 마음으로 없는돈 끌어들여 투자를 합니다
집에있는 아들내미 기저귀값은 벌어야 하것만
핀잔석인 마누라 잔소리에 다시 눈이번쩍뜨여
두발벋고 일합니다.
그래도 일하면 얻을수있는게 있다는 믿음으로
달려갑니다.
다잡고 북한놈들이 핵폭탄 떠트리기 전까지는
아자아자 하면서 힘냅시다 -_-)b
2013/03/26 - [광고회사항해일지] - 오랜만에 지하철에 탑승하였습니다.
2013/03/26 - [광고회사항해일지] - 전단지에대한 생각
2013/03/25 - [광고회사항해일지] - 게릴라현수막 제작설치후에
2013/03/22 - [광고회사항해일지] - 아들탄신!! 득남하였습니다!
2013/03/16 - [광고회사항해일지] - 어느날 걸려오는 전화.
'광고회사항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발걸음 현수막공장! (8) | 2013.04.08 |
---|---|
새로운 직원들과 의 항해가 시작되네요 (2) | 2013.04.04 |
아들놈 출생신고 완료하였습니다! (8) | 2013.03.29 |
오랜만에 지하철에 탑승하였습니다. (2) | 2013.03.26 |
전단지에대한 생각 (0)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