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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야기

대한민국의 디자인시장을 고발한다 대한민국의 디자인시장을 고발한다 대한민국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써 살아간다는건 전문직종의 종사자라는 타이틀을 걸수가 없게됐다 물론 잘나가는 광고회사의 잘나가는 디자이너들이야안그렇다고 할수 있지만 대체적인 "디자이너"로써의 명함을 내걸고 사는 대체적인 디자이너들은 .. .사실 전문직종으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무슨 잣대로 이것을 평가하는가하고 쩐다에게 물어본다면다른누구보다 체험을 하고있다고 말하고싶다광고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턱및까지나에게 이런 것들이 차올라서 목을 죄고 있다. 현시대에 디자이너들이 이도록 인정을 못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아니 그전에 그럼 무엇을 보고 우리 디자이너들이인정을 못 받는 다고 하는것이냐 하면 1. 박봉이다 박봉이냐? 필자가 생각해보았을때는 박봉일만한 이유가 있다현산업행태? 실.. 더보기
디자인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디자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런이야기를 시작할려니 어마어마 해지네요 (대체 무엇이?)디자인 이야기라고 하지만 뭐 따지고 보면일상이야기랑 다를바 없을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디자인 이야기가 맞을꺼에요..... 제 어렸을적 꿈이 디자이너 거든요하지만 지금 제직업은 광고회사 사장이 돼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직종이라 같은느낌일꺼 같지만하는일에서부터 보이는 세상이 너무나도 틀리거든요오너의 길은 너무도 어렵습니다만...가끔은요 이런 제 직업이 먹먹할때도 있습니다 다시 디자이너가 되고싶은 마음이 있거든요그래서 이 소소한 공간에서나마 디자이너로써 살고싶습니다. 이공간에서만큼은 디자이너로써 공감대? 가 전혀 없는 디자인이야기를 하나둘씩풀어봐야 겠습니다. by 쩐다 2013/08/09 - [광고회사항해일지] - 전단지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