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쩐다의 쩌는 영화리뷰 몽타주 쩐다의 쩌는 영화리뷰 몽타주 아무래도 한국영화계에서 범죄스릴러물이 당분간 퇴보를 보일 것을 확실히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잘 짜여진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전하는 메세지가 없다. 이야기는 심각하지만 뭐랄까, 처럼 현실고발이라든지 한참 범죄스릴러가 유행하던 때 나온 처럼 잔인해서 영화가 아니면 보지 못할 이야기라든지, 그런 게 아닌 이상 영화로서 매력이 없다고 해야할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워낙 사회도덕적인 면이다보니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게 사실이다. 장르적으로 필름느와르-홍콩느와르 풍의 나 가 이색적인 것은 범죄,추리,스릴러 물들은 이제 끝물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 점점 스릴러 장르도 신파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이번 영화 역시 그런 느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