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쩐다의 쩌는 영화리뷰 <장고 : 분노의 추적자> (Django) 쩐다의 쩌는 영화리뷰 (Django Unchained) ‘피칠갑’ 이 영화를 보면 이 단어만 떠오른다. 'D'jango의 와일드 액션 로맨스! 주인공 장고(Django, 제이미 폭스 분)는 길고 긴 노예생활에도 멀리 팔려간 그의 아내 브룸힐다(케리 워싱턴 분)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로맨틱가이다. 그는 팔과 다리에 족쇄를 차고 노예팔이에게 끌려가는 중 현상금사냥꾼 닥터 킹 슐츠(크리스토프 왈츠)를 만나 자유를 얻게 되고, 닥터를 도우며 브룸힐다를 찾는 여정을 떠난다. 결국 길고 긴 현상금사냥 여정 끝에 그토록 기다리던 브룸힐다의 위치를 파악하게 된 장고와 닥터 킹. 그녀가 마지막으로 팔려간 곳은 욕망의 마스터 ‘캘빈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택. 그로인해 흑인 노예 중에도 외모로 계급이 있어 농사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