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선데이도 지나갑니다.

즐거운선데이도 지나갑니다

(주말간 작업한 현수막 사진입니다)

광고회사를 운영하다보니 일요일의 소중함을 많이느낍니다

처음에는 이거 일요일도 죽어라 해야

돈이 돼고 그래야 또 버텨나갈수 있는거 아니냐 하는

짧은 생각으로 극 메고 일을 하다가

결국에는 아 이런게 아니구나

사장은 조금더 효율적으로 얼마나 컨디션 관리를

잘하는가도 능력이구나 요 최근에 들어서

느끼는거 같아요

또 이 블로깅이라는게 시간과의 싸움?

뭐 재미있어서 하는거지만요

꾸준함이 답이라서 조금더 게일러지지 않고

시간관리많이 관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월요일을 향해가는 이웃님들은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주를 맞이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루나틱광고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