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기로에서 정답은 없다.

   

어느덧 광고회사를 운영하지 1년입니다

쉴세없이 달려오다보니 이제 저는

전국에서 제일 저렴한 현수막을 파는

현수막공장 사장이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홈페이지와 디자인을 파는 에이젼시

사장도 되어있구요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생각보다 이룬건 많네요

   

하지만 이건 뭐 아직까지 집에 생활비한번

안가져다 봤으니

여태껏 기달려준 마누라에게 너무나도 감사할지경입니다.

   

하지만 뭐 제목처럼 선택에 기로에선 정답이 없습니다.

뭐랄까 최선이 정답인거 같에요

   

내가 선택한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것만이

정답이랄까요…..

   

포기하고싶은적 몇번있었지만.

세계정복하는 광고회사그룹 하는 날까지

파이팅 하것습니다.

   

   

By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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